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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꽃이 된다

시집『시는 꽃이 된다』독자편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21. 4. 9.

 

시집 "시는 꽃이 된다"를 읽고 독자들이 안부와 함께 용기를 줍니다.
시집을 통해 나의 마음을 독자들에게 전하며 독자들과 대화하고 싶은 뜻이 통한 것 같아 기쁩니다.
앞으로 함께 느낄 수 있는 글이 태어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운문: 시의 형식으로 지은 글.
* 산문: 율격과 같은 외형적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문장으로 쓴 글. 소설, 수필 따위.
* 시: 자연이나 인생에 대하여 일어나는 감흥과 사상 따위를 함축적이고 운율적인 언어로 표현한 글. 형식에 따라 정형시, 자유시, 산문시가 있으며, 내용에 따라 서정시, 서사시, 극시로 나눔.
* 정형시: 일정한 형식과 규칙에 맞추어 지은 시.
* 자유시: 정하여진 형식이나 운율에 구애받지 아니하고 자유로운 형식으로 이루어진 시.
* 서정시: 개인의 감정이나 정서를 주관적으로 표현한 시.
* 서사시: 역사적 사실이나 신화, 전설, 영웅의 사적 따위를 서사적 형태로 쓴 시.
* 극시: 희곡 형식으로 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