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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

만나면 반갑고 즐거워 / 장광규(張光圭)

by 청심(靑心) 2012. 6. 23.

 

 

                             손자들이 온다.

현민이 현준이가 온다.

손자를 데리고 큰아들 큰며느리가 온다.

작은아들도 온다.

집사람의 생일과 큰며느리의 생일이 있다.

내일까지 함께 지내게 된다.

손자들과 공원에도 가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다.

 

                                               2012년 6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