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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

즐거운 만남 / 장광규(張光圭)

by 청심(靑心) 2015. 8. 31.

 

 

 오늘은 2015년 나의 생일이다.

 큰아들 큰며느리 작은아들 작은며느리 손자들 셋이 한자리에 다 모였다.

 오랜만에 다 만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2015년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