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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

손자가 집으로 왔어요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16. 1. 2.

 

작은아들의 둘째 아들, 나에게는  둘째 손자가 오늘 병원에서 집으로 왔다.        

지난해 12월 26일에 태어나 오늘 퇴원해 엄마 아빠 곁으로 온 것이다.

장준하란 이름으로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016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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