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들의 둘째 아들, 나에게는 둘째 손자가 오늘 병원에서 집으로 왔다.
지난해 12월 26일에 태어나 오늘 퇴원해 엄마 아빠 곁으로 온 것이다.
장준하란 이름으로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016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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