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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

건강하게 자라지요 / 장광규(張光圭)

by 청심(靑心) 2016. 1. 21.

 

작은아들의 둘째인 둘째 손자 준하가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

직접 찾아가 보았는데 할아버지 왔냐며, 자다가 눈을 뜨고 웃으며 인사도 했다.

이제  25일이 되었는데, 추운 겨울이 지나면 더 많이 자랄 것이다.

  

                                2016년 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