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사는 둘째 손자 현준이 유치원 재롱 잔치 사진이다.
어제는 현준이의 생일이기도 했다. 직접 가지는 못했지만
맑고 밝은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 현준이를 중심으로 사진을
찍어 손자의 모습은 대체로 중앙에 자리 잡고 있다.
2016 02 25
'웃음이어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거움 / 장광규(張光圭) (0) | 2016.03.18 |
---|---|
작은아들은 / 장광규(張光圭) (0) | 2016.02.28 |
손자는 지금 / 장광규(張光圭) (0) | 2016.02.19 |
건강하게 자라지요 / 장광규(張光圭) (0) | 2016.01.21 |
손자가 집으로 왔어요 / 장광규(張光圭) (0) | 2016.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