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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

즐거움 / 장광규(張光圭)

by 청심(靑心) 2016. 3. 18.

 

 

 

작은아들이 손자들과 함께 집에 왔다

큰손자는 밖에 나갈 때 황사가 날린다고 수건으로 입을 가린다

오늘도 손자들의 모습을 보며 힘을 얻고 즐거움을 느낀다.

 

 2016년 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