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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

손자는 지금 / 장광규(張光圭)

by 청심(靑心) 2016. 2. 19.

 

 

 

작은아들의 둘째, 작은손자가 이제 두 달이 다 되어간다.

큰손자가 동생을 잘 보살피며 지내고 있다.

가까운 곳에 살고 있지만, 아직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집에는 안 왔다.

날씨가 풀리면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인사하러 온다고 한다.

 

                                  2016년 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