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
靑心 장광규
익살스러운 표정에서
천진난만한 모습에서
진솔한 웃음을 발견합니다
많은 사람을 웃게 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면
혼자라도 먼저 웃읍시다
화내고 찡그리는 것보다
웃는 얼굴이 좋습니다
웃음은
즐거움이며 행복입니다
함께 웃으면
기쁨도 더욱 커집니다
삶의 활력소가 되는
따뜻한 웃음
꽃처럼 아름다운
향기 나는 웃음
모두가 건강해집니다
세상이 밝아집니다
<2011년>
'靑心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에 / 장광규 (0) | 2017.11.22 |
---|---|
나무를 보며 / 장광규 (0) | 2017.11.09 |
자유로운 욕심 / 장광규 (0) | 2017.10.27 |
길을 찾아서 / 장광규 (0) | 2017.10.20 |
가을 앞에서 / 장광규 (0) | 2017.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