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사는 둘째 손자 현준이가 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등교를 하는 모습이다.
할머니가 사준 가방을 메고 형인 현민이와 함께 학교에 가고 있다.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신나게 뛰놀며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018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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