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명절 설날이다.
수원에 사는 큰아들 큰며느리가 손자 둘과 함께 왔고, 같은 서울에 사는 작은아들 작은며느리도 손자 둘을 데리고 왔다. 어제 아침 일찍 와서 음식도 장만하고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꽃도 폈다. 오늘 세배도 받고 덕담을 나누며 세뱃돈과 함께 정도 나누었다.
2018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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