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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

12월 생일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17. 12. 20.

 

        작은아들은 같은 서울에서 사니까 가까워 손자들과 자주 온다.

      그래서 손자들은 사랑스럽고 귀엽다. 큰손자와 작은손자 모두 생일이 12월이다.

      생일을 맞아 할아버지 집에 와서 즐겁게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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