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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

고마움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18. 4. 11.

 

요즘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지하철을 이용해 택배를 하고 있는 나로서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밖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다. 

그래서 미세먼지에 약할 수밖에 없다. 얼마 전 가까이에서 사는 작은며느리가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마스크를 한 상자 사 왔다, 나는 오늘 그 마스크를 사용하며 작은며느리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2018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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