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살을 더했다.
큰아들 내외, 작은아들 내외가 손자들과 함께 왔다.
만나는 반가움과 더불어 손자들이 커가는 재미를 본다.
더운 계절인데도 잊지 않고 찾아온 두 아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건강을 지키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행복한 날이다.
2018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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