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는 회사 가까이에 살고 있는 큰아들 집에 다니러 갔다.
아들이 우리 집으로 와서 만났을 때 보다 반가움이 더 크게 느껴진다.
손자들과 함께 공원에 나가 구경도 하며 즐겁게 지냈다.
2018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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