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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

2018년 나의 생일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18. 8. 26.

 

 

또 한 살을 더했다.

아들 내외, 작은아들 내외가 손자들과 함께 다.

만나는 반가움과 더불어 손자들이 커가는 재미를 본다.

더운 계절인데도 잊지 않고 찾아온 두 아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건강을 지키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행복한 날이다.

 

                                       2018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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