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웃음이어라

큰 만남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19. 5. 10.

 

           지난 2월 11일 폴란드로 떠났던 작은아들이 어제 귀국했다.

         2주의 휴가를 얻어 돌아온 것이다.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많았겠지만,

         해외에서 근무를 하다 3개월 만에 돌아오니 반갑기만 하다.

         어제 작은아들은 당산동 집으로 갔기에 아직 얼굴은 못 봤다.

         오늘 신길동 우리 집으로 손자들과 함께 온다.

 

                              2019년 5월 10일

 

 

 

 

'웃음이어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아들과 함께 / 장광규  (0) 2019.05.16
2019년 가정의 달에 / 장광규  (0) 2019.05.12
해외로 가는 작은아들 / 장광규  (0) 2019.02.10
수원에 가다 / 장광규  (0) 2018.10.25
2018년 나의 생일 / 장광규  (0) 201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