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뒤쪽 소화아동병원 옆에 자리 잡은 장민호ㆍ백성희 부부가 세운 국립극단의 모습이다.
연극배우였던 이들은 이미 별세했지만, 그 이름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2018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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