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 일제가 경성형무소를 설치하여 항일 독립운동가들이 옥고를 치렀던 곳이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4번 출구에서 조금만 가면 서울서부검찰청 담 옆에 있다.
2019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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