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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

여름 속 손자들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19. 8. 1.

 

 

 

 

 

    작은아들은 올봄에 외국으로 나가 근무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여러 가지로 불편해 손자들이 자주 집에 오지 못한다.

    손자들이 여름을 보내는 모습을 작은며느리가 사진으로 보내왔다.

    아빠 생각도 하면서 건강하게 지내기 바라는 마음이다.

 

                                        2019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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