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들이 오늘 폴란드로 간다.
2주의 휴가가 훌쩍 지나갔다.
정해진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다.
외국에서 지내느라 언어와 음식 등으로 고생스러우리라 생각한다.
무엇보다 두 아들과 아내에 대한 그리움으로 향수가 더 짙으리라.
언제나 안전과 건강을 챙기며 근무하기 바란다.
10월이 오면 반갑게 만날 수 있다고 하니 그때가 기다려진다.
작은아들이 오늘 폴란드로 간다.
2019년 5월 23일
'웃음이어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속 손자들 / 장광규 (0) | 2019.08.01 |
---|---|
2019년 아내의 생일 / 장광규 (0) | 2019.06.16 |
작은아들과 함께 / 장광규 (0) | 2019.05.16 |
2019년 가정의 달에 / 장광규 (0) | 2019.05.12 |
큰 만남 / 장광규 (0) | 2019.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