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주개'는 신문로와 당주동 사이에 있던 고개로 지금은 평지처럼 되었다.
밤이면 경희궁의 정문인 흥화문 현판 글씨가 이곳까지 비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표석이 있는 곳은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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