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걷노라면

야주개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21. 4. 15.

 

'야주개'는 신문로와 당주동 사이에 있던 고개로 지금은 평지처럼 되었다. 
밤이면 경희궁의 정문인 흥화문 현판 글씨가 이곳까지 비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표석이 있는 곳은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1이다.

 

 

 

 

 

'걷노라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유신 장군 상 / 장광규  (0) 2021.05.29
서울 남산공원에서 / 장광규  (0) 2021.04.27
안중근 의사 상 / 장광규  (0) 2021.04.07
종로꽃시장에서 / 장광규  (0) 2021.03.24
조광조 선생 집터 / 장광규  (0)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