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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노라면

상진 집터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21. 12. 14.

 

조선 시대 영의정을 지낸 상진이 살았던 집터.
상진은 청렴결백하며 덕성이 좋고 도량이 넓었다.
이 동네를 상정승골 또는 상동이라 부르기도 했는데,
서울 남대문시장 상동교회 옆 남대문로 30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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