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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노라면

조선통신사의 길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21. 12. 26.

 

1607년 조선통신사가 국서를 받들고 출발했던 길.
조선통신사는 조선왕실이 일본에 파견한 외교사절이다.

지하철 서울역 4번 출구와 남대문 사이 인도에 있는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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