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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노라면

관상감 터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21. 12. 22.

 

조선 시대 천문, 지리, 역수, 점산, 측후, 각루 등의 일을

맡아본 관아가 관상감이며, 그 관아가 있었던 자리.
측우기, 물시계, 해시계의 발명도 이루어진 곳이다.
서울 지하철 안국역 3번 출구에서 200m 인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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