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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노라면

주자소 터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22. 1. 1.

 

조선 시대 책을 찍어내기 위해 활자를 만든 주자소가 있었던 자리.
서울 지하철 퇴계로역 5번 출구에서 명동역 쪽으로 250m 떨어진
서울 중구 퇴계로 173 인도에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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