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걷노라면

사도시 터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22. 1. 26.

 

조선시대 궁중의 곡식과 젓갈 등의 관리를 담당했던 관청 사도시가 있었던 자리.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3번 출구에서 한서공원 방향 300m 인도에 있다.

 

 

 

'걷노라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동초등학교 / 장광규  (0) 2022.02.16
의금부 터 / 장광규  (0) 2022.02.09
전의감 터 / 장광규  (0) 2022.01.18
주자소 터 / 장광규  (0) 2022.01.01
조선통신사의 길 / 장광규  (0) 202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