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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노라면

사도시 터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22. 1. 26.

 

조선 시대 궁중의 곡식과 젓갈 등의 관리를 담당했던 관청 사도시가 있었던 자리.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3번 출구에서 한서공원 방향 300m 인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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