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책을 찍어내기 위해 활자를 만든 주자소가 있었던 자리.
서울 지하철 퇴계로역 5번 출구에서 명동역 쪽으로 250m 떨어진
서울 중구 퇴계로 173 인도에 자리잡고 있다.
'걷노라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도시 터 / 장광규 (0) | 2022.01.26 |
---|---|
전의감 터 / 장광규 (0) | 2022.01.18 |
조선통신사의 길 / 장광규 (0) | 2021.12.26 |
관상감 터 / 장광규 (0) | 2021.12.22 |
상진 집터 / 장광규 (0) | 2021.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