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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쉼터

515.마을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22. 5. 8.

 

◇ 마을과 마실

마을은 '고향 마을', '한 마을에 살다', '밤낮으로 마을만 다니다' 등으로 사용하고
마실은 '매일 궁금하여 마실 간다', '저녁에 마실 갈 거야'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 마을 -주로 시골에서, 여러 집이 모여 사는 곳.
          -이웃에 놀러 다니는 일.
* 마실 -이웃에 놀러 다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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