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한 살 더 먹는 날이다.
부모님이 챙겨주시던 음력으로 찾는 생일이다.
건강을 지키며 즐겁게 사는 게 바람이다.
수원에서 큰아들 내외와 손자들이 오고
서울에 있는 작은아들 내외도 손자들과 함께 왔다.
제날짜에 만나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2022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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