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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

나의 2022년 생일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22. 8. 15.

 

오늘은 내가 한 살 더 먹는 날이다.

부모님이 챙겨주시던 음력으로 찾는 생일이다.

건강을 지키며 즐겁게 사는 게 바람이다.

수원에서 큰아들 내외와 손자들이 오고

서울에 있는 작은아들 내외도 손자들과 함께 왔다.

제날짜에 만나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2022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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