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12월 15일 준서의 생일이다.
작은아들의 두 아들 중 큰아들이다. 내년이면 초등학교 4학년이 되는데
'귀엽다'는 말보다 '멋지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것을 보면 많이 큰 것 같다.
공부도 하려고 하고 운동에도 관심을 보이며 의욕적이다. 무엇보다
예절을 지키고 씩씩하게 뛰놀며 건강하게 자라기 바란다.
'웃음이어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준이 생일 / 장광규 (35) | 2023.02.24 |
---|---|
준하의 생일 / 장광규 (51) | 2022.12.26 |
함께 웃다 / 장광규 (42) | 2022.09.18 |
2022년 추석 / 장광규 (28) | 2022.09.10 |
명절을 맞으며 / 장광규 (32) | 2022.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