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6일, 오늘은 손자 준하의 생일이다.
네 명의 손자 중에 막내인데 생일도 한 해의 끝자락에 들었다.
어려운 단어를 자연스럽게 잘도 사용하고, 정리정돈을 잘하는
깔끔하고 야무진 손자다. 내년이면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데
학교 가는 것도 즐거워하고 놀 때는 신나게 논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하고 싶은 것 마음껏 펼치며 성장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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