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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쉼터

687.숲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24. 1. 10.

 

* 숲 -‘수풀’의 준말.

* 수풀 -나무들이 무성하게 우거지거나 꽉 들어찬 것.

          -풀, 나무, 덩굴 따위가 한데 엉킨 것.

* 숲길 -숲속에 나 있는 길.

* 숲나이 -산림이 생겨서 자란 기간.

* 숲속 -숲의 안쪽.

* 숲정이 -마을 근처에 있는 수풀.

* 숲지다 -산에 나무가 울창하다.

* 숲지도 -삼림의 분포 상태를 그린 지도.

* 별숲 -별들이 총총 떠 있는 하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숲 -나무가 우거진 숲.

* 나무바다 -바다처럼 끝없이 펼쳐진 울창한 숲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푸르다 -맑은 가을 하늘이나 깊은 바다, 풀의 빛깔과 같이 밝고 선명하다.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아직 덜 익은 상태에 있다.

             -세력이 당당하다.

             -젊음과 생기가 왕성하다.

             -희망이나 포부 따위가 크고 아름답다.

             -공기 따위가 맑고 신선하다.

             -서늘한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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