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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쉼터

704.들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24. 3. 22.

 

* 들 -편평하고 넓게 트인 땅.
       -논이나 밭으로 되어 있는 넓은 땅.
* 다 -남거나 빠진 것이 없이 모두.
       -행동이나 상태의 정도가 한도(限度)에 이르렀음을 나타내는 말.
       -일이 뜻밖의 지경(地境)에 미침을 나타내는 말.
       -실현할 수 없게 된 앞일을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반어적으로 나타내는 말.
      -더할 나위 없는 최상의 것.
* 발 -새로 생긴 나쁜 버릇이나 관례.
* 표 -증거가 될 만한 필적.
       -증거가 될 만한 형적. 
       -같은 종류의 다른 사물과 분간할 수 있도록 하는 그 사물만의 두드러진 특징.
       -특징이 되게 하는 어떤 지점.
       -증거의 표로 글을 적은 종이.
       -상표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그 사람이 만든 물건’의 뜻을 더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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