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유명한 곳이라도 좋다.
아니면 한적한 시골이라도 상관없다.
때로는 떠들썩한 곳으로 또는 조용한 곳으로 가고 싶을 때가 있다.
아내와 함께 내일 새벽에 출발해,
일요일(4/12) 오후에 돌아올 예정이다.
중국 장가계에서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올 것이다.
2015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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