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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오호

때로는 / 장광규(張光圭)

by 청심(靑心) 2015. 4. 7.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유명한 곳이라도 좋다.

아니면 한적한 시골이라도 상관없다.

때로는 떠들썩한 곳으로 또는 조용한 곳으로 가고 싶을 때가 있다.

아내와 함께 내일 새벽에 출발해,

일요일(4/12) 오후에 돌아올 예정이다.

중국 장가계에서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올 것이다.

     

                       2015년 4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