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손자 준서는 요즘 신바람이 났다.
외할아버지께서 장난감 집도 만들어 주셨지.
날씨가 좋아 공원에 나가면 놀잇감도 많지.
정말 즐겁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2015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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