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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

잘 놀지요 / 장광규(張光圭)

by 청심(靑心) 2015. 4. 25.

 

 

 

작은손자 준서는 요즘 신바람이 났다.

외할아버지께서 장난감 집도 만들어 주셨지.

날씨가 좋아 공원에 나가면 놀잇감도 많지.

정말 즐겁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2015년 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