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에 사는 아들 집에서 작은손자 준서를 데리고 왔다.
작은며느리가 좋은 소식이 있어 좀 쉬고 싶다고 해서 그랬다.
엊저녁 엄마 아빠 곁이 아닌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자게 되었다.
은근히 걱정을 했는데, 울지도 않고 잘 자니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2015 0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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