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5백여 년간 서울 동쪽 지역의 주민행정을 담당한 관아가 있었던 곳이다.
종로 4가 사거리에서 원남동 방향으로 가는 우측 인도 100m쯤에 위치해 있다.
2019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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