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동로터리 근처에 있는 몽양 여운형 선생 서거지.
해방 이후 민족분단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힘을 기울이다 괴한의 흉탄에
1947년 7월 19일 오후 1시 15분에 쓰러진 역사의 현장이다.
2019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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