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2015년 사이에 남산 회현자락의 중앙광장을 발굴 조사하면서 발견한 성물들이다. 성벽은 크게 몸체 부분을 이루는 체성과 그 위에 올려져 있는 낮은 담장인 여장으로 구분된다. 이 성물들은 체성의 면석으로, 시기별로 다른 돌들의 모양을 통해 축성시기와 축성방식의 발달과정을 알 수 있다. 옛 이화여대 부속병원 터에 있는 한양도성 박물관 옆에 자리 잡고 있다.
2020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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