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4월 19일, 불의와 부정에 항거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대광고등학교 재학생들이
4·19 민주혁명을 최초로 시작한 곳이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 1번 출구로 나가 대광고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조금만 가면 대광고등학교가 있고, 정문 옆에 있는 이 기념비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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