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선선하고 밤이 길어지면서 책 읽기에도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여기 장광규의 시집과 서현숙 시인의 시집을 소개합니다.
장광규는 "시는 꽃이 된다"에서 푸른 세상, 밝은 희망을 그려보려고 했습니다.
웃음을 만들어 보려고 했습니다. 평범함 속에서 아름다움과 진실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서현숙 시인은 '가슴이 뛰는 일을 하는 사람은 행복하다.'라고 말합니다.
시인의 행복한 마음으로 제1시집에 이어 제2시집 "오월은 간다"가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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