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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며 느끼며

2025년을 맞으며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25. 1. 1.

 

2024년이 가고 2025년 새해가 밝았다.
지금 우리나라 국민들은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다.
모든 국민은 안정된 환경 속에서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원한다.
물가는 오르고 장사는 안돼 힘들다며 먹고사는 문제를 제일 먼저 걱정한다.
안보도 빼놓을 수 없는 관심사가 되었다. 각자의 위치에서 주어진 일을 충실히 

하는 것도 튼튼한 나라를 지키는 데 보탬이 될 것이다. 힘없는 국민들은 하루 

속히 나라가 안정이 되어 발걸음이 가볍기를 바라고 있다.

앞으로 향하여 길을 가자. 옆길로 새지 말고 똑바로 가자.
함부로 말하지 말자.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말자. 엉뚱한 행동을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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