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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노라면

물망비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18. 11. 8.

 

KBS 신관 주차장 옆에 있는 물망비.

일제강점기에 '단파방송 연락운동'으로 투옥되어 옥사하거나 고초를 당한

수많은 방송인을 기리기 위해 후배 방송인들이 세운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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