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신관 주차장 옆에 있는 물망비.
일제강점기에 '단파방송 연락운동'으로 투옥되어 옥사하거나 고초를 당한
수많은 방송인을 기리기 위해 후배 방송인들이 세운 것이라고 한다.
'걷노라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응달말 / 장광규 (0) | 2019.01.09 |
---|---|
김가진 집터 / 장광규 (0) | 2018.11.30 |
동묘공원 / 장광규 (0) | 2018.10.19 |
샛강다리 / 장광규 (0) | 2018.09.30 |
은 미술관 / 장광규 (0) | 2018.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