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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

흔적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19. 9. 22.

 

 

 

 

      손자들이 집에 오는 날이면 반갑고 힘이 납니다.

      작은아들은 외국에 있지만, 손자들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곁에 와서 신나게 놀면서 이것저것 만지며 어지럽히고 갑니다.

      손자들이 가고 난 후에 그것을 치우는 재미도 즐거움입니다.

 

                                                   2019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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