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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

만남 그리고 기다림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19. 10. 9.

 

 

 

       외국에 나가 있는 작은아들이 지난 9월 27일 휴가를 얻어 나왔다.

        다시 10월 11일 외국으로 떠나게 된다.

        그래서 오늘 작은아들이 사는 곳으로 가서 만났다.

        해외 근무가 끝나는 내년까지 또다시 기다림이 이어진다.

 

                                              2019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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