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설날을 맞아 수원의 큰아들 내외와 서울의 작은아들 내외가 손자들과 함께 왔다.
장만한 음식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행복한 명절이 되었다.
올해 건강하게 하는 일 열심히 하며 보람을 느끼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2020년 1월 25일
'웃음이어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아내의 생일 / 장광규 (0) | 2020.06.28 |
---|---|
오랜만의 만남 / 장광규 (0) | 2020.04.30 |
만남 그리고 기다림 / 장광규 (0) | 2019.10.09 |
강원도에서 / 장광규 (0) | 2019.09.25 |
흔적 / 장광규 (0) | 2019.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