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생일을 맞아 큰아들 내외와 작은아들 내외가 손자들과 함께 왔다.
더위와 코로나19로 서로가 조심스럽고 불편하기도 하지만,
서로 건강하고 반갑게 만나 얼굴 보며 시간을 함께 한 것이 기쁨이며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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