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큰아들 내외 작은아들 내외가 손자들을 데리고 왔다.
코로나19로 만남을 미루어 오다 연휴를 맞아 시간을 내어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다.
다음 달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여 겸사겸사해서 만나게 된 것이다.
모두들 건강한 모습이어서 서로가 즐거운 마음이었다.
2020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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