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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

오랜만의 만남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20. 4. 30.

 

 오랜만에 큰아들 내외 작은아들 내외가 손자들을 데리고 왔다.

 코로나19로 만남을 미루어 오다 연휴를 맞아 시간을 내어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다.

 다음 달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여 겸사겸사해서 만나게 된 것이다.

 모두들 건강한 모습이어서 서로가 즐거운 마음이었다.

 

                                   2020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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